공동연구, 교류프로그램, 공동학술활동 등 협력방안 논의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왼쪽 네번째)과 찰스 위너 존스홉킨스 국제의료 총장(왼쪽 다섯번째), (왼쪽부터) 최석윤 차바이오텍 총괄 부회장, 김재화 차움 원장,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 차원태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 청다 장 글로벌서비스 디렉터, 김영탁 차 국제병원장, 윤사중 존스홉킨스 겸임 교수가 25일 차움에서 공동 연구 협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차병원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관련 기사산전 유전검사 연구 이끌어온 차동현 원장,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 선임차병원, 분당·일산 지역사회에 물품 기부…어르신·위기 임산부 지원'아기 울음' 3년 전 수준 회복 유력…올해 출생아수 25만명 돌파 전망[100세건강] "잠은 늘고 기운은 없고"…겨울만 되면 우울한 진짜 이유담도암 HER2 진단에 AI 활용 가능성 확인…전문의와 83.5%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