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그룹 이사장이 인천세종병원 내 심뇌혈관센터를 소개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제공)심혈관질환 보조 진단, 치료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을 소개하고 있는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그룹 이사장.(보건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심장흉부외과필수의료세종병원대동막박리강승지 기자 내년 시행 앞두고도 성인 절반 '통합돌봄' 뭔지 몰라…홍보 시급"마약 제조에 쓰일 수 있는 의약품 '창고형약국'서 무분별 판매"관련 기사김우중의료인상에 18년간 섬 주민 돌본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지역필수의사제' 84% 채웠다…96명 모집에 81명 지원필수의료 사고배상 보험료 최대 88% 지원…의사들 "전향적 태도 감사"(종합)산부인과 전문의 의료사고 배상액, 국가가 최대 15억 보장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