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그룹 이사장이 인천세종병원 내 심뇌혈관센터를 소개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제공)심혈관질환 보조 진단, 치료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을 소개하고 있는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그룹 이사장.(보건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심장흉부외과필수의료세종병원대동막박리강승지 기자 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본격 추위에 한랭질환 초비상…25일간 환자 82명, 그중 2명 숨져관련 기사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충남대병원 '신속대응 야간전담팀' 출범…상시 필수의료 대응 강화김우중의료인상에 18년간 섬 주민 돌본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지역필수의사제' 84% 채웠다…96명 모집에 81명 지원필수의료 사고배상 보험료 최대 88% 지원…의사들 "전향적 태도 감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