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CL12, 손상된 사구체와 신세뇨관 사이 상호 작용 통해 분비CXCL12, T 면역세포를 신장으로 유인해 염증 악화한승석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왼쪽부터), 김현제 서울의대 의과학과 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당뇨병콩팥병구교운 기자 겨울철 난방에 눈 뻑뻑하다면…"안구건조증 이렇게 막으세요"정은경 "탈모·비만 건보 적용 검토…재정 영향 따져 결정"(종합)관련 기사치료로도 신장 기능 떨어진 당뇨병콩팥병 원인은 '여기' 있었다[100세건강] 당뇨병환자 3명 중 1명은 '콩팥병'…"증상없어 위험""당뇨병 환자, 신장내과 진료 후 신장 기능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