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왼쪽)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정갈등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교육부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지역의사제 논의 가속화…국회-국민 호응 속 의협 '범대위' 출범법원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의협회장 면허 3개월 정지 징계 취소"전공의 회장 후보자들 "수련환경 등 의료체계 개선에 일조할 것"정부 출범 100일…의사 돌아왔지만 지역·필수·공공의료는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