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5.3.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정갈등의대증원박민수보건복지부중증응급의대생강승지 기자 "毛야 毛야, 왜 안나지?"…탈모·무좀 환자 울리는 과장 광고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관련 기사"치명률 낮아도 피해규모 더 클수 있어"…코로나 재확산 가능성에 의료계 '우려'의대 증원 철회에도 의료계 "복귀 명분 없다"…의정갈등 '평행선'이달 말 '끝장' 보겠다는 의료계…물러서지 않는 정부와 대학의대교수·봉직의·개원의·전공의 '의료개혁 대응' 머리 맞댄다대통령 탄핵 이후 급변한 의료정책 기류…정부-의협 대화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