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 강한 균이라 충분히 끓인 음식이라도 다시 증식"홍진헌 세란병원 내과 과장(세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퍼프린젠스 식중독세란병원배달 음식도시락강승지 기자 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