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범 고려대안암병원장이 24일 서울 성북구 고대안암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승범고려대안암병원상급종합병원구교운 기자 "혈관침범 진행성 간암, 위험도 따라 치료 달리해야 생존률↑"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자 자녀 26명에 장학금 6500만원관련 기사한승범 고대안암병원장 연임…구로병원 민병욱, 안산병원 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