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정책연구원 주최 '의대 증원과 의학교육 문제'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의과대학 교육의 본질과 역할, 정원 확대가 현장 교육에 미칠 영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5.3.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정갈등대한의사협회필수의료전공의의대생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지역의사제 논의 가속화…국회-국민 호응 속 의협 '범대위' 출범법원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의협회장 면허 3개월 정지 징계 취소"전공의 회장 후보자들 "수련환경 등 의료체계 개선에 일조할 것"정부 출범 100일…의사 돌아왔지만 지역·필수·공공의료는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