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서명옥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박단수련환경서명옥의정갈등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전공의 새 수장 한성존 "젊은 의사, 정책 결정서 배제 안돼"(종합)법원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의협회장 면허 3개월 정지 징계 취소"박주민 "복지부 백서 '응급의료 매우 우수' 황당…상식과 달라"전공의 회장 후보자들 "수련환경 등 의료체계 개선에 일조할 것"박단 전 전공의 대표, 세브란스 불합격…"어떻게 살지 고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