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옥 의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 토론회"충분한 교육 못 받은 채 사각지대서 민·형사 단독 책임 부담, 부당"19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5.2.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외상외과외상서명옥의료사고강승지 기자 "毛야 毛야, 왜 안나지?"…탈모·무좀 환자 울리는 과장 광고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관련 기사병원 떠났던 전공의들 돌아왔다…의료 정상화 '가속도'[인터뷰 전문]이수진 "지역 필수의료, 시장에 맡겨선 안 돼…공공의대 필요"강청희 "국민참여형 의료개혁 '공론화위' 추진…응급·중증외상 강화"[인터뷰]이재명 '공공의대' 의정갈등 새 기폭제 될까…"지역의대 투자부터"복지장관 "의대생 복귀 방해, 당국자 및 가족 정보 유포 엄정 대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