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학 병원 내 전공의 전용 공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레지던트사직 전공의박단전공의의대증원행정소송헌법소원강승지 기자 의학계 원로, 의사들 작심 비판…"폐쇄적 소통, 감정적 대응"강남베드로병원,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치료 고도화"관련 기사'의대 증원 백지화'로 의정갈등 해소될까…전공의 복귀 '난망'의협 "전공의 '수련특례' 형평성 어긋나…수련 의지만 떨어뜨려"서울의대 교수 4인 성명 '후폭풍'…"착취강요" "소신발언"尹 탄핵심판 변론·이재용 항소심 결론…이번주(3~9일) 주요 일정전공의 모집 이틀 연장했지만…빅5 병원마저 '10명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