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진료실 앞이 주말을 맞아 불이 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적자국립대병원의대증원적자김선민서울대병원손실강승지 기자 심평원, 대리인 안심신고 제도 개선…부패·비위 신고 효율성 높여"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완성은 '재택간호센터'…인프라 구축돼야"관련 기사개인정보 유출·잇단 교수 사직 등 경북대 국감서 지적(종합)"전공의 돌아왔지만 경북대병원 전공의 충원은 절반""15개 국립대병원 정원 2861명 중 1955명만 근무…68.3%"김선민 "작년 경북대병원 적자 1000억 넘어…의·정 갈등 장기화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