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보건복지부중증환자응급실강승지 기자 정부와 대화 않는 의료계, 사태 해결 위해 국회에 'SOS''의사수 추계위' 두고 이견 '팽팽'…"떼쓰기 안돼" 지적도(종합)관련 기사복지부 "안타깝고 유감…의료계, 지금이라도 대화 나서야"(종합)복지부 "의료계, 국민 곤란케 해 뜻 관철 우려…사실이면 수용 못해"설 연휴 응급실 경증 환자 1년새 43% 이상 줄어…"혼란 없었다"24시간 소아 응급진료 가능한 전공의 수련병원 전체 40%에 불과崔 대행 "설 명절 413개 응급의료기관 모니터링…특수질환 진료 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