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학장들 "26년도 정원 3058명이 마지노선…증원 안돼"

"정부의 확실한 지원 강력 요청…의협 주도 협의"

3일서울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5.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3일서울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5.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오른쪽)과 이종태 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이 지난달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4차 회의를 마치고 협의체 참여 중단 의사를 밝히던 모습. 2024.1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오른쪽)과 이종태 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이 지난달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4차 회의를 마치고 협의체 참여 중단 의사를 밝히던 모습. 2024.1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