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대한의학회장(오른쪽)과 이종태 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이 지난달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4차 회의를 마치고 협의체 참여 중단 의사를 밝히던 모습. 2024.1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학장의대입학정원의료계대한의사협회의대생강승지 기자 세브란스병원, 모바일 영수증 도입…年 970만장 종이영수증 감축국가손상관리위에 중증 손상·다수 사상 감시 전문위 세운다관련 기사의협 "가수 싸이 '향정 대면처방' 위반, 철저 수사 촉구…자율정화 강화"수업 복귀 부산대 의대생들 "사회적 혼란·불편 겪게 해 송구"이번주 수업복귀 의대생 '환영'…의대교수들 "국민들이 격려해달라"25일 수련협의체 출범, 1년 반만에 '의정대화'…기대감 증폭[뉴스1 PICK]복귀 선택한 의대생들…전공의도 복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