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을 맞은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열린 '엄마가 행복하고 아기가 축복 받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행사에서 난임 극복 부부를 비롯한 가족들이 아이와 함께 양지윤 작가의 강연을 듣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임신난임저출산산부인과강승지 기자 사직 레지던트 9220명 중 199명만 복귀 '희망'…2월 추가 모집식약처, 성인 면역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타발리스' 허가관련 기사울산 남구보건소, 임신·출산 지원 모자보건사업 확대 운영“난임지원 효과” 용인시 올해 임산부 5743명…지난해보다 20.7%↑"일·삶의 균형이 中企 지원 성과로"…중진공, 일·가정 양립 선포미혼 청년·신혼부부가 꼽은 BEST 정책은…저출산위 정책토론회 열어출산 100명 붕괴된 태백…임신 지원에 소득·나이 안 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