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의대증원의료개혁한국환자단체연합회강승지 기자 의사국시 285명만 필기 응시, 작년比 9% 수준…"의대생 휴학 여파"의대 학장들 "26년도 정원 3058명이 마지노선…증원 안돼"조유리 기자 결식 아동에 도시락 싸주던 50대, 장기 기증으로 4명에 새 생명국민건강영양조사 시작…골밀도검사 19세 이상으로 확대관련 기사'탄핵 후폭풍' 尹 의료개혁 좌초 위기…특위 실종에 2차 개혁안 표류의사들 "尹 끌어내리고, '의대증원·의료개혁' 원점 재검토"조규홍 "의료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의료개혁 착실히 수행"조규홍 "계엄 반대했다…'전공의 처단' 포고령 사전 논의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