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착석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대의원총회를 통해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 탄핵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임현택탄핵비대위김규빈 기자 '전공의 복귀' 포고령에 의료계 반발…"파업·현장 이탈 아냐"(종합)'전공의 48시간 내 미복귀 시 처단' 계엄사 포고령에 의료계 반발조유리 기자 마라탕 배달음식점·무인판매점 등 점검…법 위반 30곳 적발'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 '尹 탄핵' 목소리 키운다관련 기사'여야의정 협의체 와해' 예고된 수순…더 강경해지는 의료계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의협 비대위 오늘 첫 회의…테이블 오를 안건 뭘까?의협, 황규석·박단 임원 면직 처리…'임현택 탄핵 주도' 이유의협 비대위에 박단 합류…"정부 안 바뀌면 저항·투쟁 불가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