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장이 8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대한감염학회와 공동으로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한 향후 전략' 세션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김규빈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비상계엄 해제됐듯이 잘못된 의료개혁 멈춰야"의약품 부작용 치료비 보상 상한액 2000만원→3000만원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