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치료로 골밀도 수치 나아지면 끊겼던 급여, 추가 확대"효과적인 치료제 개발…평생 관리하려는 인식·노력 필요"ⓒ News1 DBⓒ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100세건강골다공증신경외과골밀도만성질환강승지 기자 "20년간 피 아깝게 버린 '낡은 검사' 폐지"…혈액 관리 선진화365mc, 아름다운가게에 4000만원 기부…미래 세대 환경 교육 전파관련 기사[100세건강] '에취' 기침하다 뼈 아작난 여성들…골다공증 공포 어떡해[100세건강] 골다공증 환자, 뼈 건강 신경 안 쓰면 '큰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