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치료로 골밀도 수치 나아지면 끊겼던 급여, 추가 확대"효과적인 치료제 개발…평생 관리하려는 인식·노력 필요"ⓒ News1 DBⓒ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100세건강골다공증신경외과골밀도만성질환강승지 기자 결핵 환자 3명중 1명 무증상…조기 치료시 성공률 2.4배 올라여명808·광동헛개차 등 숙취해소제 25종 효과 확인…3개는 탈락관련 기사[100세건강] '에취' 기침하다 뼈 아작난 여성들…골다공증 공포 어떡해[100세건강] 골다공증 환자, 뼈 건강 신경 안 쓰면 '큰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