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약국거리에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위고비노보노디스크비만약비만강승지 기자 소아 천식 치료용 스테로이드, 골절 위험 3배까지 높인다차병원·차바이오그룹, 국제학회서 잇달아 'K-셀' 우수성 알려관련 기사"살 빠져야 낫는다" 공식 깨졌다…'위고비', MASH 환자 간 건강 개선화이자 '왕좌의 게임'급 인수전 승리…멧세라 100억 달러에 품어(종합)화이자, 비만약 진출 예약…스타트업 멧세라 100억불에 인수비만약 '위고비·마운자로' 美서 가격 인하…韓 더 저렴해지나트럼프 "비만약 위고비·젭바운드값 5분의1로…바이든은 못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