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집단고소 기자회견에 손피켓을 들고 참석하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건복지부사회적 대화강승지 기자 "毛야 毛야, 왜 안나지?"…탈모·무좀 환자 울리는 과장 광고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관련 기사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의대 증원, 멈출 수 없어"…감사원 지적에 시민단체 '반박'복지부 "감사원 '의대증원' 감사 결과,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尹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문제'"…전공의 "정부 책임져야"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