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호법 논의를 위해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출석해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간호법민주당대한의사협회간호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중증외상 진료 최일선…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복지장관상'관련 기사환자들 희망대로 의정갈등 해결될까…'공론화위' 6말7초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