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안나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겸 대변인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범의료계 대책위원회 구성 및 무기한 휴진 등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이훈철 기자 [인터뷰] 한경구 "李대통령 '5극3특' 성공 위해 콘트롤타워 필요"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개헌으로 탄핵 치유해야…광복80주년 국민통합 계기"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기자의 눈] '블랙리스트 유죄' 전공의 비호한 의사단체…피해자 안 보이나의학계 원로, 의사들 작심 비판…"폐쇄적 소통, 감정적 대응"환자들 희망대로 의정갈등 해결될까…'공론화위' 6말7초 출범[속보]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완료…시진핑과 내 승인만 남아"검찰, '전공의 집단사직 방조' 전현직 의협 간부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