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 SNS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News1 DB강승지 기자 의대생 열명 중 아홉명 "복무 3년, 2년으로 줄면 공보의·군의관 희망"입소문 난 홍삼의 '비밀'…발기부전 치료제 섞어 판 일당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