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4개 단체 기자회견…"진료환경 최악""의대생·전공의들이 산부인과 자발적 선택할 수 있게 해야"오수영 대한주산의학회 학술위원장(왼쪽), 박인양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장, 김영주 모체태아의학회장, 신봉식 대한분만병의원협회장 등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제에서 열린 '붕괴된 출산 인프라, 갈 곳 잃은 임산부, 절규하는 분만 의사들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 6. 4/뉴스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산부인과출산분만초음파학회주산의학회분만병의원협회황진중 기자 "RSV 영유아 입원 주요 원인…'베이포투스' NIP 적용 검토해야"프로젠, 전임상서 비만 신약 후보 'PG-110' 근육 보존 효과 확인관련 기사"산모 볼 의사 없어" 전화 뺑뺑이…외국인 임신부, 구급차서 출산(종합)인천공항서 쓰러진 베트남 임신부…2시간 넘게 병원 찾다 구급차서 출산속초공공산후조리원 공사 재개…봄 맞아 주요사업 공정 '속도'매년 산모 7만명 출혈로 사망…한국오가논, 산후 출혈 잡는 '제이다' 출시"시작했다" 첫날밤 감시한 시댁 식구들…며느리 출산하자 손주도 빼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