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울산대병원·강릉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의사들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정문에서 의대 증원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감염병 검역 '여행자 예방'으로 전환…엠폭스 검역감염병서 해제자체 축산물 자가품질검사 업체 4곳, 위생관리법 위반 적발관련 기사정은경 "통합돌봄 안착에 3년…국민연금 투자원칙 점검 필요"(종합)정은경 "지역·필수·공공의료 최우선 추진…통합돌봄 안착 3년 필요""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단독] 정부 '지역의사제' 발표 하루 만에…의사인력추계위 실증 논의 돌입[인터뷰 전문]이수진 "지역 필수의료, 시장에 맡겨선 안 돼…공공의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