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의료계의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훈철 기자 [보신각에서] 줄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경고"野 입법 폭거·탄핵 남발·예산 삭감 탓"…尹측 '비상계엄 정당성' 주장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협 "전공의 '수련특례' 형평성 어긋나…수련 의지만 떨어뜨려"[단독] 의료공백 꼬박 1년, 3조5424억 썼다…의정갈등은 여전의협 "사과 먼저" vs 정부 "동결 수용"…평행선 달리는 '의대증원'복지장관 "의대생 복귀 방해, 당국자 및 가족 정보 유포 엄정 대응"(종합)복지장관 "중증외상 수련센터 운영 중단 없다…예산 9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