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ACR서 통합형 개발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흐름 발견HLB 베리스모·알지노믹스 등 K바이오 기업도 기술력 과시 최신 암 연구와 신약 개발은 단순 개발을 넘어 환자 중심의 실제 임상 치료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에 고도화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는 지난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 2026(AACR 2026)'를 살펴본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진단이다.재단에 따르면 바이오 기업들의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프로젝트)은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다각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암세포만 정확하게 타격하는 '유도 미사일'과 같다고 평가받는 ADC(항체-약물 접합체)가 주를 이뤘으나 그 외 다양한 모달리티도 주목받았다. 관련 키워드미국암연구학회HLB베리스모샌디에이고알지노믹스강승지 기자 WHO 사무총장까지 나섰다…엔하이픈과 함께한 헌혈 릴레이 대미건강 챙기려다 간 상할라…건강기능식품 과잉섭취 관리 강화관련 기사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SITC서 고형암 CAR-T 전임상 결과 공개"19년 '뚝심' HLB, 첫 FDA 신약 결실…간암 등 후속 모멘텀 대기HLB이노베이션 CAR-T, 고용량 임상으로 차세대 치료제 도전HLB이노베이션, 혈액암 CAR-T 임상 1상 고용량 구간 진입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고형암 신규 표적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