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ACR서 통합형 개발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흐름 발견HLB 베리스모·알지노믹스 등 K바이오 기업도 기술력 과시 최신 암 연구와 신약 개발은 단순 개발을 넘어 환자 중심의 실제 임상 치료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에 고도화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는 지난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 2026(AACR 2026)'를 살펴본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진단이다.재단에 따르면 바이오 기업들의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프로젝트)은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다각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암세포만 정확하게 타격하는 '유도 미사일'과 같다고 평가받는 ADC(항체-약물 접합체)가 주를 이뤘으나 그 외 다양한 모달리티도 주목받았다. 관련 키워드미국암연구학회HLB베리스모샌디에이고알지노믹스강승지 기자 "대기 줄이고 상담 품질 높인다"…자생한방병원, AI컨택센터 운영'먹는 위고비' 나오면 비만 진료 어떻게 바뀔까…전문가들도 고민관련 기사'책임경영' 윤종선 HLB이노베이션 대표, 회사 주식 3000주 매수진양곤 HLB 의장 "항암제 올해 FDA 허가 기대…도약의 시작"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2만 2500주 장내 매수베리스모, AACR서 항종양효과·안전성 개선 혈액암 CAR-T 전임상 공개베리스모 고형암 치료제 임상 1상 "유의미한 신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