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 작업 본격화…영업·마케팅 등 경영 경험 갖춰핵심 임원 인사 단행…기술·R&D 분야 중장기 전략 구축남태훈 국제약품 부회장.(국제약품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국제약품남태훈부회장오너 경영신약개발R&D황진중 기자 지씨셀, 차세대 CGT 원천기술 2건 특허 출원…"강력 항암 효과 기대"한미약품, CP 등급 'AAA' 7년 연속 달성…"윤리경영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