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R&D센터 및 임상팀 연구원들이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 2025)에서 신개념 비만치료제 HM17321과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HM15275의 연구 내용을 토대로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미약품 제공)관련 키워드한미약품미국비만학회비만치료제비만치료 삼중작용제세마글루타이드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블루오션 잡아라' MASH 치료제에 화이자 참전…더 바빠질 K-바이오동아에스티, 비만 신약 데이터 발표 임박…'K-비만약' 경쟁 새 변수한미약품, 유럽 학회서 3가지 비만 신약물질 비임상 결과 공개국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자존심 지킨 '로수젯'[약전약후]"노보·릴리 독주 깬다"…비만 치료제 후발 주자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