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 내 최고 또는 최초 신약으로 개발 가능" 강조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활발…미충족 수요 해소 기대한미약품이 오는 9월 15~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비만 신약에 대한 총 6건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한미약품 제공)관련 키워드비만당뇨병한미약품항비만삼중작용제위고비젭바운드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한미 개발한 GLP-1 비만신약 신속 심사 대상 지정…상용화 속도한미약품,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1100억 돌파…영업이익 8%↑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서 환자 절반 10% 이상 체중 감소비만치료제 경쟁, '빼는 약'에서 '유지하는 약'으로 진화'미지의 땅' 중남미로 뻗는 K-제약바이오…"맞춤형 수출 지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