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당뇨·비만 신약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왼쪽)와 일라이릴리가 개발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위고비마운자로비만약가격공급가세마글루타이드터제파타이드황진중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개최…"동반 성장"초미세수술 권위자 홍준표 교수, '메디씽큐' CMO로 합류관련 기사'식욕억제·영양부족' 비만약의 역설…제약바이오, 건기식서 새 기회'먹는 위고비' 美 FDA 승인 임박…글로벌 비만약 '2라운드' 불붙는다WHO, '위고비·마운자로' 비만약 사용 첫 공식 권고…비만 만성질환 인식"마운자로 日 직구 막혔다"…비만약 해외 반입 제한에 이용자들 '한숨'릴리, '비만약 파워'로 시총 1조달러 눈앞…제약사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