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임시주총서 삼성에피스홀딩스 안건 가결삼성에피스, 다각화된 '지주사' 체제 확장 시동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삼성바이오로직스인적분할CDMO 기업존 림 대표6공장 착공문대현 기자 글로벌 불확실성 뚫고 수주 낭보…삼성바이오, 성장 전망 '청신호'휴온스엔, 갱년기 유산균 YT1 단독 배합 '메노락토 오리진' 출시관련 기사인적분할 마친 삼성바이오로직스…'순수 CDMO' 도약 발판 마련3대 축 확장·연 매출 6조 임박…'기록 경신' 삼성바이오, 일류 굳히기존 림 대표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인적분할로 잠재력 극대화"(종합)삼성바이오, 임시주총서 인적분할 안건 승인…핵심 사업 분리'4공장 효과' 삼성바이오, 연매출 6조원 향해 '순항'…시장 전망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