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5만 명 목숨 앗아가는 독감…"예방 접종만이 살 길"

질병청, 이달 22일부터 내년 4월까지 독감 예방접종 실시
"예방접종, 사망 위험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첫날인 22일 광주 북구 두암동 에덴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첫날인 22일 광주 북구 두암동 에덴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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