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프랜서 부회장, GBC서 규제 기관 협력 강조"수면무호흡증, 고혈압 등 합병증 치료도 모색"미국 샌디에이고 일라이릴리 사무실에 걸린 회사 로고. ⓒ 로이터=뉴스1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서 제프리 프랜서 일라이릴리 부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식 후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아랫줄에서 맨 오른쪽이 제프리 프랜서 부회장. (식약처 제공)관련 키워드일라이릴리당뇨비만마운자로제프리 프란서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비만약 '위고비·마운자로' 美서 가격 인하…韓 더 저렴해지나글로벌 비만약 시장, 기존 전망서 2배 확장…'290조' 전망 나왔다비만약 '마운자로' 3분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약 됐다"일라이릴리 비만 알약 '오포글리프론' 연내 美FDA 승인 전망"체중 최대 22.5% 감소…비만 치료 게임체인저 '마운자로'[약전약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