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사장 "후보물질 부작용 낮아…계열내최고 비만 약 만들 것"P-CAB·TPD 분자접착제 등 차세대 치료제 R&D 파이프라인 확보이재준 일동제약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일동제약 제공)/뉴스1일동제약그룹 신약 파이프라인.(일동제약 제공)/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일동제약비만 약GLP-1비만 치료제이재준COO일동제약그룹아이디언스황진중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개최…"동반 성장"초미세수술 권위자 홍준표 교수, '메디씽큐' CMO로 합류장도민 기자 GC지놈, 건강인 1154명 분석해 암 신호 교란 '숨은 변수' 규명시지바이오, '최소침습 척추수술 솔루션' 북미척추학회서 주목관련 기사바이오 '잭폿' 또 터지나…리가켐·알테오젠, '에이비엘 배턴' 받는다일동제약, '바이오 유럽'서 'GLP-1RA 비만약' 등 파트너링 모색동아에스티, 비만 신약 데이터 발표 임박…'K-비만약' 경쟁 새 변수비만치료제 경쟁, '빼는 약'에서 '유지하는 약'으로 진화일동제약, 먹는 비만 신약 체중 10% 감소…'게임체인저' 기대감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