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디지털의료제품법, 진일보…규제 '수출국' 위상 기대

디지털 기반 의료제품만 독립적으로 '전 주기' 규율
구체적 지침, 산업계와의 협업 등 지속적 보완 필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F 2024)'에서 업체 관계자가 증강현실 의료영상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0.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F 2024)'에서 업체 관계자가 증강현실 의료영상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0.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해 12월 5일 경기 성남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열린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체계 정책설명회'에 참석한 뒤 현장을 둘러봤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해 12월 5일 경기 성남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열린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체계 정책설명회'에 참석한 뒤 현장을 둘러봤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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