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해 12월 5일 경기 성남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열린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체계 정책설명회'에 참석한 뒤 현장을 둘러봤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관련 키워드디지털의료제품법식품의약품안전처의료기기의약품규제의료법강승지 기자 중증외상 장애율 74.9%까지 늘어…추락·미끄러짐 지속 증가세초음파로 치매 치료 길 열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진 연구관련 기사의대정원 내달 결정…'탈모 건보적용' 검토 지시도[보건복지 업무보고](종합)신약·바이오시밀러·신의료기기 허가기간 '세계 최단' 추진[보건복지 업무보고]식약처장 "국민 '안전'이 최우선…국제표준 맞춰 의약품 평가·허가"(종합)식약처장 "먹거리 안심, 마약 예방·재활 지원…국민 안전 단단히 지켜야"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1년…체감 효과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