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리스크 사라진 삼성, 바이오사업 훨훨…업계 '동반 성장' 기대

사법리스크 해소되며 '바이오 사업' 날개 돋칠 듯
이승규 바이오협 부회장 "바이오텍 낙수효과 기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사업장을 방문, 5공장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2.16/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사업장을 방문, 5공장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2.16/뉴스1

본문 이미지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월 1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사업장을 방문해 5공장 건설 현장에서 관계자 브리핑을 듣고 있는 모습.(자료사진)(삼성전자 제공) 2024.2.16/뉴스1 ⓒ News1 김재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월 1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사업장을 방문해 5공장 건설 현장에서 관계자 브리핑을 듣고 있는 모습.(자료사진)(삼성전자 제공) 2024.2.16/뉴스1 ⓒ News1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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