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존재감 강렬"…나흘간 2만명 몰린 '바이오 USA' 폐막 [바이오 USA]

韓 참가자수 1300여명…3년 연속 해외 참가국 중 최다
현장 진두지휘한 오너 3세들…SK 최윤정·롯데 신유열 눈길

본문 이미지 - 16~1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USA 2025 전경. /김정은 기자
16~1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USA 2025 전경. /김정은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김정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김정은 기자

본문 이미지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롯데지주 부사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김정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롯데지주 부사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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