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S' 시스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승인환자 80만 명·심전도 데이터 210만 장 활용메디팜소프트가 개발한 심방세동 발생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PAPS.(메디팜소프트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메디팜소프트AI 의료기기심방세동조기진단 솔루션뇌졸중PAPS황진중 기자 4주 1회 피하투여, 희귀질환 치료 새 희망 '피아스카이'[약전약후]알테오젠, 박순재 회장 대표직 사임…전태연 신임 대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