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S' 시스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승인환자 80만 명·심전도 데이터 210만 장 활용메디팜소프트가 개발한 심방세동 발생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PAPS.(메디팜소프트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메디팜소프트AI 의료기기심방세동조기진단 솔루션뇌졸중PAPS황진중 기자 [터닝포인트]"옥석 가리기 끝났다"…K-바이오, '플랫폼·뉴코'로 퀀텀 점프알엑스바이오, AI·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계열사 '이노원'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