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전임상·임상연구 위한 세포 공급 중"이엔셀 관계자가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이엔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엔셀첨단재생의료위탁개발생산CDMO서울아산병원황진중 기자 '국산 1호 비만 신약' 화려한 부활…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추진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관련 기사이엔셀 "세포유전자 치료제, 바이오산업 새 흐름 촉매 역할"이엔셀, 정관에 '사업 목적' 추가…"질적·양적 성장 이끌어낼 것"이엔셀, 지난해 매출 72억 기록…"하반기부터 실적 회복 자신"이엔셀, 관리·연구조직 통합…문정동 사옥 이전 완료이엔셀, '첨단재생의료 치료 제도' 도입에 사전 마케팅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