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투심 위축·의료사태 장기화 등 일시적 CDMO 수요 감소 영향"지난해 말부터 국내외서 CDMO 수주 이어져…사업다각화 총력"이엔셀 관계자가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이엔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엔셀매출영업이익실적CDMOCGT세포유전자치료제황진중 기자 FLT3 억제제 '조스파타', 급성골수성 백혈병 생존 연장 가능성 높여'렉라자+리브리반트' 전체생존 최소 48개월…장기생존혜택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