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력지원실 신설…첨생법 개정 따라 대형병원과 협업 진행"이엔셀 관계자가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이엔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엔셀사옥 이전세포유전자 치료제CMOCDMO첨생법황진중 기자 '국산 1호 비만 신약' 화려한 부활…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추진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