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콘래드호텔서 'GBF 2024' 개최기술특례상장·신약 개발 지원·투자 방향 공유 및 토의뉴스1과 한국바이오협회가 11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4'(GBF 2024)를 개최한다./뉴스1 ⓒ News1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 2024가 'K-신약 개발의 새로운 길'이란 주제로 열린다./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바이오포럼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황진중 기자 3상 1번, 희귀질환 신약 특혜…보령 투자 케모맙 '네보키투그' 개발 합의SK바이오사이언스,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개최…"동반 성장"관련 기사K-오가노이드 연평균 26.1% 성장…"아시아 허브로 도약"[GBF 2025]에임드바이오·알지노믹스, IPO 문턱 통과…바이오텍 상장 '러시'최수진 "계엄 몰랐다고 책임 회피할 수 없다…김문수 분전에만 기대"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익 149% 급증…엑스코프리 美매출 '견인'(종합)한투證 "SK바이오팜, 본격 이익 성장 기대…목표가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