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콘래드호텔서 'GBF 2024' 개최기술특례상장·신약 개발 지원·투자 방향 공유 및 토의뉴스1과 한국바이오협회가 11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4'(GBF 2024)를 개최한다./뉴스1 ⓒ News1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 2024가 'K-신약 개발의 새로운 길'이란 주제로 열린다./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바이오포럼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황진중 기자 4주 1회 피하투여, 희귀질환 치료 새 희망 '피아스카이'[약전약후]알테오젠, 박순재 회장 대표직 사임…전태연 신임 대표 의결관련 기사보건의료 R&D 예산 전년 比 14.3%↑…국가대표 기술 집중 지원알지노믹스, 코스닥 데뷔 첫날 '따따블' 기록[핫종목]K-오가노이드 연평균 26.1% 성장…"아시아 허브로 도약"[GBF 2025]에임드바이오·알지노믹스, IPO 문턱 통과…바이오텍 상장 '러시'최수진 "계엄 몰랐다고 책임 회피할 수 없다…김문수 분전에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