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서보두타이드' 주사제 3상 진행…후발주자 중 임상 가장 빨라먹는 비만 약 두각…노보노디스크·릴리 선도, 아스트라·화이자 참전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피하주사 펜 제형 제품 모습./뉴스1 황기선 기자글로벌 주요 비만 치료제 및 파이프라인.(출처 각 기업)/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위고비마운자로비만 약비만 치료제먹는 비만 치료제베링거인겔하임서보두타이드암젠황진중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일동제약, 효과 빠른 액상 '마그네슘'·'아르기닌' 신제품 출시관련 기사GLP-1 비만 약 투여 후 급성 췌장염…英 규제당국, 조사 착수릴리 '마운자로' 2030년 85조 매출 전망…비만치료제 연평균 20% 성장트럼프 불확실성, 되레 자국에 직격탄…美 빅파마, 1Q 매출 감소노보노디스크, 22억달러 투자에 수장 교체…릴리 공세에 '승부수'릴리 비만약 '마운자로' 23㎏ 빠질 때 '위고비'는 15㎏ 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