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서보두타이드' 주사제 3상 진행…후발주자 중 임상 가장 빨라먹는 비만 약 두각…노보노디스크·릴리 선도, 아스트라·화이자 참전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피하주사 펜 제형 제품 모습./뉴스1 황기선 기자글로벌 주요 비만 치료제 및 파이프라인.(출처 각 기업)/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위고비마운자로비만 약비만 치료제먹는 비만 치료제베링거인겔하임서보두타이드암젠황진중 기자 삼성바이오, 美생산거점 확보·대형 CMO 확보…3대 축 확장 전략 본격화삼성바이오, 美GSK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 체결…4150억 규모관련 기사'식욕억제·영양부족' 비만약의 역설…제약바이오, 건기식서 새 기회'먹는 위고비' 美 FDA 승인 임박…글로벌 비만약 '2라운드' 불붙는다WHO, '위고비·마운자로' 비만약 사용 첫 공식 권고…비만 만성질환 인식"마운자로 日 직구 막혔다"…비만약 해외 반입 제한에 이용자들 '한숨'릴리, '비만약 파워'로 시총 1조달러 눈앞…제약사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