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까지 임상병원·캄렐리주맙 생산공장 실사만 남아"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간암 치료제 허가 절차 진행에이치엘비 연구원이 후보물질 분석을 하고 있다.(에이치엘비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에이치엘비HLB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간암 신약황진중 기자 "약가 40%로 내릴땐 3.6조 피해"…비대위, 약가 개편에 배수진[일문일답]"약가 개편, 미래 포기 선언"…제약바이오, 연 3.6조 피해·1.5만명 고용 대란관련 기사운명의 시간 다가온다…HLB, '리보세라닙' FDA 심사 '초읽기'이번엔 다를까?…HLB, '리보세라닙' FDA 세 번째 도전진양곤 HLB 회장 "간암 신약 보완사항 파악해 허가 재신청"진양곤 HLB 회장 "리보세라닙, 이르면 7월 결론 날 것"…FDA 삼수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병용 FDA 승인 또 불발…"CRL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