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보완요구서한 수령…10개월 재도전 여정 종료파트너사 中 항서제약 CMC 부문 지적 충분히 해소 못해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FDA 허가 불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HLB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진양곤HLB에이치엘비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FDA간암 신약항서제약황진중 기자 한올바이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ANS' 적응증 2종 추가한미·제네웰, 유착방지제 '가딕스' 글로벌·틈새시장 진출 속도…"의료 질 높였다"관련 기사진양곤 HLB 회장 "간암 신약 보완사항 파악해 허가 재신청"진양곤 HLB 회장 "리보세라닙, 이르면 7월 결론 날 것"…FDA 삼수진양곤 에이치엘비그룹 회장, CMC 실사 후 계열사 지분 매입KAIST, HLB그룹과 암·파킨슨 난치성 질환 신약 발굴 협력미국 시장 진출 9번째 국산 신약은?…HLB·유한양행·HK이노엔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