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보완요구서한 수령…10개월 재도전 여정 종료파트너사 中 항서제약 CMC 부문 지적 충분히 해소 못해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FDA 허가 불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HLB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진양곤HLB에이치엘비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FDA간암 신약항서제약황진중 기자 3상 1번, 희귀질환 신약 특혜…보령 투자 케모맙 '네보키투그' 개발 합의SK바이오사이언스,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개최…"동반 성장"관련 기사운명의 시간 다가온다…HLB, '리보세라닙' FDA 심사 '초읽기'이번엔 다를까?…HLB, '리보세라닙' FDA 세 번째 도전진양곤 HLB 회장, HLB펩 주식 2.2만주 추가 매입…심경재 대표도 매수진양곤 HLB 회장 "간암 신약 보완사항 파악해 허가 재신청"진양곤 HLB 회장 "리보세라닙, 이르면 7월 결론 날 것"…FDA 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