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파트너사 제조품질 지적…"재허가 신청 5월 이뤄질 것""지적사항 '클래스1' 수준으로 추정…2주 내 미흡 상황 판단"진양곤 에이치엘비 그룹 회장(가운데)이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FDA 허가 불발과 관련한 온라인 간담회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에이치엘비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에이치엘비리보세라닙간암캄렐리주맙항서제약황진중 기자 이엔셀, 셀트리온 출신 염건선 이사 영입…CDMO 글로벌 진출인투셀, 차세대 ADC 기술 3종 확보…코스닥 상장 속도관련 기사진양곤 HLB 회장 "간암 신약 보완사항 파악해 허가 재신청"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병용 FDA 승인 또 불발…"CRL 수령"에이치엘비 간암 1차 병용요법, FDA 허가 여부 발표 임박에이치엘비 "간암 신약, 유럽 가이드라인 1차 치료제로 등재"진양곤 에이치엘비그룹 회장, CMC 실사 후 계열사 지분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