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루킨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글로벌 곳곳서 승인"후속 파이프라인 개발로 시방 지배력 지속 확대…내년까지 11개 목표"셀트리온 연구원이 의약품 후보물질을 살펴보고 있다.(셀트리온 자료)/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셀트리온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스테키마바이오시밀러인터루킨 억제제황진중 기자 4주 1회 피하투여, 희귀질환 치료 새 희망 '피아스카이'[약전약후]알테오젠, 박순재 회장 대표직 사임…전태연 신임 대표 의결관련 기사동아에스티 '이뮬도사', 美서 3개월만에 4000건 처방…시장 안착 청신호J&J, '스텔라라' 소아 적응증 확대…바이오시밀러 공세 속 방어 전략셀트리온, 뉴질랜드서 '스테키마' 허가 획득…오세아니아 시장 확대셀트리온, 캐나다서 '스테키마' 소아용 바이알 제형 허가 획득셀트리온, 유럽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코이볼마' 품목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