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루킨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글로벌 곳곳서 승인"후속 파이프라인 개발로 시방 지배력 지속 확대…내년까지 11개 목표"셀트리온 연구원이 의약품 후보물질을 살펴보고 있다.(셀트리온 자료)/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셀트리온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스테키마바이오시밀러인터루킨 억제제황진중 기자 지투지바이오, 수술 후 통증치료제 'GB-6002' 안전성 확인국제약품 안산공장,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 45001' 획득관련 기사J&J, '스텔라라' 소아 적응증 확대…바이오시밀러 공세 속 방어 전략셀트리온, 뉴질랜드서 '스테키마' 허가 획득…오세아니아 시장 확대셀트리온, 캐나다서 '스테키마' 소아용 바이알 제형 허가 획득셀트리온, 유럽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코이볼마' 품목 허가유럽, 바이오시밀러 친화 속도…K-제약바이오 공략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