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서 국내 제약사·빅파마 기술이전 후 FDA 허가 쾌거오스코텍·유한양행, 허가 따른 기술료 확보…판매액 기준 로열티 수령유한양행 '렉라자'(왼쪽)와 J&J 이노베이티브 메디슨 '리브리반트'.(유한양행, J&J 제공)/뉴스1 ⓒ News1렉라자 개발 타임라인.(유한양행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렉라자레이저티닙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비소세포폐암폐암유한양행J&J황진중 기자 에스티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mRNA' 백신 공동개발 착수동국제약, 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 MOU 체결관련 기사K-바이오, EGFR 폐암 정복전 전면에…'타그리소' 독주 흔드나유한양행, J&J와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 국내 공동 판촉 계약폐암신약 '렉라자' 병용요법, 美 NCCN 1차 치료 '우선권고'김열홍 유한양행 사장 "신약개발, 과학·미충족 의료 수요 해결에 초점""유한양행 '렉라자' 병용, 기존 치료제 대비 생존율 9% 향상돼"